조성민 사망 소식에 'SNS 발칵'

입력 2013-01-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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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두산 베어스 2군 재활코치 조성민이 사망한 가운데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통해 애도 물결이 번지고 있다.

무엇보다 엄마와 삼촌에 이어 아빠까지 잃은 환희(12)와 준희(10)에 대한 걱정이 봇물을 이룬다. 트위터 아이디 ndakim1***는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도 "아직은 어린아이 들이지만 그아이들이 살면서 상처와 그늘을 어떻게 감당해 낼지 정말 안타깝다"고 우려를 표했다. 뿐만 아니라 swee****는 "어린 아이들이 그 부모를 보고 따라하지 않아야 할텐데…"라며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야구선수로서 조성민의 삶을 애도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트위터 아이디 dlvl*** 는 "요미우리 선수 시절부터 좋아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소식이란 말인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jwHa**은 "은퇴 후 삶이 어쨌든 조성민은 내 인생 최고의 야구선수다"라며 고인에 대한 마음을 표했다.

한편 6일 새벽 서울 도곡동 아파트 욕실에서 목 매 숨진 채 발견된 조성민의 시신은 현재 서울 강남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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