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남자라면’, 지난해 라면 신제품 판매량 1위

입력 2013-01-04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팔도의‘남자라면’이 지난해 출시된 라면 신제품 중 가장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시장조사기관인 링크아즈텍의 지난해 1월부터 12월 초까지 출시된 라면 신제품 매출수량 조사 자료에 따르면 팔도의 ‘남자라면’이 2100만개(월평균 215만개)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농심의 ‘진짜진짜’ 1900만개(월평균 213만개), 농심 ‘블랙신컵’ 1090만개, 풀무원 ‘자연은 맛있다 꽃게짬뽕’ 730만개, 삼양식품 ‘돈라면’490만개의 순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농심의 ‘진짜진짜’가 152억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팔도 ‘남자라면’150억원, 농심 ‘블랙신컵’ 130억원, 풀무원 ‘자연은 맛있다 꽃게짬뽕’ 105억원, 풀무원 ‘자연은 맛있다 백합조개탕’ 49억원의 순 이다.

강용탁 팔도 마케팅부문장은 “지난해는 라면시장이 정체되어 있는 가운데 매운맛 계열의 라면이 많이 출시됐다”며 “올해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라면 제품 출시와 불황에 따른 기존 제품을 리뉴얼하려는 업체들의 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40,000
    • -0.57%
    • 이더리움
    • 3,012,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6%
    • 리플
    • 2,028
    • -2.55%
    • 솔라나
    • 125,900
    • -2.25%
    • 에이다
    • 385
    • -2.53%
    • 트론
    • 426
    • +2.65%
    • 스텔라루멘
    • 233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0.71%
    • 체인링크
    • 13,190
    • -0.8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