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 도사' 워쇼스키 남매 출연해도 시청률 꼴찌… 1.1% 하락

입력 2013-01-0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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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세계적인 영화감독도 시청률에선 힘을 쓰지 못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는 전국 기준 6.2%(AGB 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7.3%와 비교해 1.1%포인트 떨어진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만든 앤디, 라나 워쇼스키 남매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라나 워쇼스키는 성적 정체성 혼란을 느꼈던 10대 시절과 성전환 후 심경 등을 고백했다.

한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KBS 2TV '해피투게더3'(10.3%)에 돌아갔다. SBS '자기야'는 8.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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