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워쇼스키 남매, 배두나 극찬 "다른 별에서 온 것 같았다"

입력 2013-01-0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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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할리우드 영화감독 워쇼스키 남매가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로 인연을 맺은 배우 배두나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다.

앤디와 라나 워쇼스키 남매는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라나 워쇼스키 감독은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배두나를 처음 보고 '도대체 누구지?'라며 깜짝 놀랐다. 이후 다른 작품들도 찾아보며 그녀의 다양한 연기표현이 마음에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앤디 워쇼스키는 "마치 다른 별에서 온 듯한 느낌이었다. 언어의 장벽은 있었지만 프로다움을 느꼈다"고 극찬했다.

강호동은 워쇼스키 남매에게 배두나의 외모는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워쇼스키 남매는 "외적인 아름다움도 있지만 내적인 아름다움이 더 크다"고 덧붙이며 배우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두나 연기 기대된다" "워쇼스키 남매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이번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기대된다" "무릎팍도사 재미 있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배두나도 깜짝 출연했다.

워쇼스키 남매가 공동 연출하고 배두나가 출연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오는 9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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