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대학생에 금융교육 프런티어스쿨 실시

입력 2013-01-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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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가 대학교 3~4학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우리금융프런티어스쿨을 연다.

우리금융은 3일 국내 금융그룹이 주관하는 최초의 전문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우리금융프런티어스쿨 제2기 입학식을 회현동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국의 대학생 60명을 대상으로 3일 부터 오는 23일까지 3주간 실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융산업 및 금융시장의 개요, 금융업권별 핵심기능 및 업무, 최근 금융경제 현안 및 거시경제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대학생들의 금융지식 수준을 높이고 올바른 금융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우리금융내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를 맡고 있는 금융 전문가들과 유관기관의 정책 담당자, 금융전문연구소의 연구원들이 강의를 담당해 금융 전반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실무중심형 강의가 진행 될 예정이다.

이팔성 회장은 입학식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을 지닌 금융인재를 양성하는 산실로서 국내 금융산업이 세계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국내대표 금융그룹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지난해 6월 7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기 우리금융프런티어스쿨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이중 4학년 학생들 상당수가 우리은행(2명)을 비롯한 금융권에 취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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