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중위험ㆍ중수익 ‘자문형 ELS랩’ 출시

입력 2013-01-03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3일 자문형랩과 ELS 투자의 장점을 결합한 ‘자문형 ELS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최근 가치투자 성과로 주목을 받고 있는 VIP투자자문이 랩어카운트에 편입할 ELS의 기초자산을 선정하고, 삼성증권이 운용 전반 및 리스크 관리를 맡는 새로운 구조의 상품이다.

‘자문형 ELS랩’은 5개 내외의 ELS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 수익을 확보하고, 편입 ELS의 조기상환 시에는 삼성증권 운용역이 최적의 ELS를 찾아 재투자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황에 맞는 다양한 구조의 ELS 편입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금융소득 종합과세 해당자에게는 ‘월 이자지급식 ELS’를 활용해 수익발생 시기를 분산시키는 등 새로운 세제개편안에도 적극 대응한 것이 장점이다.

삼성증권 상품마케팅실 이상대 상무는 “기초자산 선정에 검증된 자문사를 활용하고 여기에 삼성증권의 체계적 리스크 관리를 결합함으로써 일반 ELS보다 안정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지수형과 종목형 ELS의 중간 정도 수익을 꾸준히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이 서비스가 안전성을 원하는 기존 주식 투자자와 안전 자산의 수익구조를 다양화하고자 하는 은행권 고객 등 ‘중위험 중수익’ 니즈 고객에게 새로운 투자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상품의 최소가입 금액은 1억원이며 기본 투자기간은 3년이지만 중도 환매에 제한은 없다. 환매시에도 현금 출금과 편입 ELS를 그대로 보유하는 실물 해지를 선택할 수 있다.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7]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러우 땐 정유사 특수였는데…중동發 ‘공급망 셧다운’ 공포 [중동發, 오일 쇼크]
  • ‘중동발(發) 유가 쇼크’ 덮쳤지만…AI 반도체 ‘수요 방어막’ 견고
  • “살 물건이 너무 없네요”…텅텅 빈 매대에 떠나는 소비자들(르포)[홈플러스 법정관리 1년]
  • 교육감·교육장·대학까지…교육자치 구조개편 본격화 [행정통합, 달라지는 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67,000
    • -0.6%
    • 이더리움
    • 2,917,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61%
    • 리플
    • 2,006
    • -1.62%
    • 솔라나
    • 126,800
    • -1.09%
    • 에이다
    • 388
    • -5.13%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23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2.75%
    • 체인링크
    • 12,970
    • -1.74%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