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상승세 지속전망, 주식 비중 확대해야 -동양증권

입력 2013-01-0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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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주식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는 투자 조언이 나왔다.

김지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3일 “재정절벽을 피하기 위한 합의안이 상하원을 모두 통과해 글로벌 증시는 안도 랠리가 진행 중이며, 공화당의 세율인상 반대로 합의 실패를 예상했던 투자자들도 많았고 재정절벽 우려로 현금 또는 국채에 몰렸던 자금들이 일부 주식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증시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만 아직 부채한도 상향조정, 정부지출 축소에 대한 논의가 필요해 정치적 불확실성이 남아 있지만 오바마의 복지축소 필요성 인정, 선거 패배 후 공화당 분열과 보수적 성향 약화 등을 감안 시 긍정적 결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합의 실패 우려해 대기하던 투자자들의 매수세 유입, 재정절벽 우려로 과도하게 국채로 쏠렸던 자금 중 일부 증시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연준 공격적 통화정책(Evans Rule)과 추가 QE(양적완화)로 위험자산 선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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