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포트폴리오, 소재·은행 '확대' …IT·자동차 '축소' - 토러스투자증권

입력 2013-01-0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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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식 포트폴리오는 소재·산업재의 추가 상승 가능성, 엔화 약세에 따른 수출경쟁력 변화 가능성, 중국 도시화 추진에 따른 수혜 업종 등의 변수를 감안할 때 소재·산업재, 은행, 중국 도시화 수혜주의 비중확대, IT 비중 중립(중소형주 비중 확대), 자동차 비중 축소로 요약할 수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이원선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소재·산업재 반등의 지속 가능성과 엔화 약세에 따른 업종별 영향이 다를 것”이라며 “1월에도 소재·산업재의 강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를 판단하기 위해 비슷한 패턴이 나타났던 2012년 1~2월과 비교해 보았는데, 우선 밸류에이션을 비교해보면 현재의 PBR은 당시 PBR의 73~81% 수준이어서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또 2000년 이후 현재까지의 원·엔 환율 트렌드에 따른 업종별 민감도를 분석해 보면 엔화 약세 국면에서 강세를 보인 업종은 기계, 건설, 운송, 화학 등이며 불리한 업종이 IT였다”며 “1월에는 중국 경기 회복세 지속, 안전자산 선호도 완화, 엔화 약세 기조 지속, 중국 도시화 투자 본격화가 예상되어 포트폴리오 전략은 소재·산업재, 은행, 중국 도시화 수혜주의 비중확대, IT 비중 중립(중소형주 비중 확대), 자동차 비중 축소로 요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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