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공격경영 돌입…“그룹 매출 4.8조 달성”

입력 2013-01-02 1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심그룹이 올해 목표 매출을 4조8000억원으로 정하고 공격 경영에 나선다.

농심그룹은 올해 경영지침을 도전으로 설정하고 이 같은 경영지침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농심은 농심 매출 2조8000억원, 율촌화학 매출 5100억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농심은 2013년 세부 도전과제로 △백두산 백산수 국내시장 성공적 정착 △신라면블랙 파워 브랜드화 △커피시장 성공적 진출 △감자칩 시장 1위 탈환 등을 제시했다.

앞서 농심은 지난해 12월 먹는 샘물 백두산 백산수를 출시했다. 농심은 이를 두고 제주삼다수 사업 중 나타난 판매원으로서의 한계를 넘어 △생산 △물류 △영업을 아우르는 종합 체제를 갖춘 것이라고 설명했다.농심은 5년 이내에 먹는 샘물시장 1위를 탈환한다는 계획이다.

또 농심은 신라면블랙을 신라면, 안성탕면, 짜파게티, 너구리에 이은 연매출 1000억원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기능성 커피도 내놓을 예정이다.

박준 농심 대표이사는 “시장을 읽고 핵심에 집중해 최고의 제품을 내놓는다는 사업철학은 어려울 때일수록 빛을 발해 왔다”며 “40여 년간 이어진 도전정신을 기반으로 음료부문 등 올해 새로운 사업에 공격경영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병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2.24]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대표이사
박준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91,000
    • -1.13%
    • 이더리움
    • 2,900,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
    • 리플
    • 1,998
    • -0.6%
    • 솔라나
    • 122,100
    • -1.93%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50
    • -2.26%
    • 체인링크
    • 12,760
    • -1.31%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