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서해 5도서 주변어장 91㎢ 확장

입력 2012-12-28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림수산식품부는 연평도 주변어장 등 3곳의 어장에 대해 내년 1월 1일부터 총 91㎢를 확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연평도 주변어장은 소연평도 남단의 동쪽으로 12㎢를 확장(기존 764→776㎢)하고 백령·대청·소청도 주변어장은 소청도 남쪽 ‘B어장’을 43㎢(기존 133→176㎢), 백령도 서쪽 ‘C어장’을 36㎢(기존 102→138㎢) 각각 확장했다.

또 백령도 서쪽 ‘C어장’은 기존에 대·소청도 어업인만 조업이 허용됐으나 백령도 어업인도 조업이 가능하도록 어장 이용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어장확장으로 서해 5도서 주민들은 주 어종인 꽃게, 까나리 등 연간 250t을 어획해 13억원 정도의 추가 소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농식품부는 예상하고 있다.

현재 서해 5도서에는 전체 4206가구 중 29%인 1208가구가 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총 222척(연평도 56, 백령도 96, 대청도 70)의 어선이 조업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농식품부는 어로보호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우리 어선이 확장된 해역에서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국가업지도선을 상시 배치하는 등 안전조업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802,000
    • -1.97%
    • 이더리움
    • 2,467,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289,100
    • -1.36%
    • 리플
    • 1,635
    • -2.27%
    • 솔라나
    • 103,700
    • -1.43%
    • 에이다
    • 225
    • -2.17%
    • 트론
    • 498
    • +0%
    • 스텔라루멘
    • 285
    • -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70
    • -1.87%
    • 체인링크
    • 11,350
    • -1.56%
    • 샌드박스
    • 76.7
    • -3.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