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조업 가동률 여전히 ‘침체’

입력 2012-12-28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월 설비가동률 71.5%로 한달전과 동일

지난달 중소기업들의 생산설비 운영이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11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을 조사한 결과 전월과 동일한 71.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기업규모별로 소기업은 전월대비 0.3%포인트 상승한 70%를 기록했고, 중기업은 같은 기간 0.6%포인트 하락한 75%로 산출됐다. 기업유형별로는 일반제조업이 전월대비 0.2%포인트 오른 71.2%를 나타냈으며 혁신형제조업은 0.8%포인트 떨어진 72.5%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인쇄 및 기록매체복제업68.7%(3.3%P↑), 가죽가방 및 신발 73.3%(1.1%P↑) 등 12개 업종은 상승했으며, 섬유제품69.5%(3.0%P↓), 의료용물질 및 의약품75.9%(1.9%P↓) 등 10개 업종은 하락했다.

평균가동률 80%이상의 정상가동업체비율은 40.5%로 전월(41.3%) 대비 0.8%포인트 감소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중소제조업 1344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보유 생산설비의 월간 생산능력대비 해당 월의 평균 생산량비율을 의미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19,000
    • -0.23%
    • 이더리움
    • 2,904,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3%
    • 리플
    • 2,012
    • -0.25%
    • 솔라나
    • 123,100
    • -1.36%
    • 에이다
    • 376
    • -1.57%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2.55%
    • 체인링크
    • 12,830
    • -1.31%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