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국감·청문회 불출석 정용진 부회장 조사

입력 2012-12-26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조상철 부장검사)는 국정감사와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아 국회로부터 고발된 정용진(44) 신세계그룹 부회장을 26일 불러 조사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오후 검찰에 출석해 간단한 조사를 받고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을 상대로 해외출장 등의 이유로 두 차례의 국감과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혐의(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앞서 국회 정무위원회는 정 부회장 등 유통그룹 최고경영자 4명이 해외출장 등의 이유로 두 차례의 국감과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아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 21일 정당한 사유 없이 국정감사와 청문회에 불출석해 국회로부터 고발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소환 조사했다.

이어 검찰은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05,000
    • +1.07%
    • 이더리움
    • 2,596,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299,000
    • +0.5%
    • 리플
    • 1,725
    • +0.76%
    • 솔라나
    • 107,400
    • +3.67%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323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2.47%
    • 체인링크
    • 11,900
    • +0.08%
    • 샌드박스
    • 88.71
    • +15.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