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하와이에서 크리스마스 휴가를 마치고 워싱턴으로 향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27일 워싱턴에 도착해 ‘재정절벽(fiscal cliff)’ 협상을 재개할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입력 2012-12-26 13:45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하와이에서 크리스마스 휴가를 마치고 워싱턴으로 향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27일 워싱턴에 도착해 ‘재정절벽(fiscal cliff)’ 협상을 재개할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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