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 내년 대졸채용도 얼었다

입력 2012-12-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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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기업들의 내년 대졸신입직원 채용규모가 올해보다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채용 계획을 확정한 288개사의 내년 채용예정 총 인원은 3만2521명. 이는 올해 채용한 3만2936명보다 1.3% 줄어든 수치다. 26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2013년 500대 기업 일자리 기상도’결과를 밝혔다.

288개사 평균 채용예정 인원은 112.9명으로 올해(114.4명) 보다 약 1.5명 감소했다. 섬유·제지(2.9%), 식음료(2.0%), 기계·철강·조선(0.8%), 석유·화학(0.7%) 업종은 다소 늘어난 반면 건설(-14.9%), 제약(-6.9%), 금융(-3.0%) 등은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다. 채용 인원이 가장 많은 전기·전자(-0.6%) 업종은 올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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