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씨젠, B2B 사업 확장전망…나흘째↑

입력 2012-12-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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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이 일본의 다국적 제약사 에자이사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B2B(기업간거래)가 확장될 것이라는 전망속에 나흘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 1분 현재 씨젠은 전일대비 1.62%(1200원) 오른 7만5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씨젠은 지난 24일 다국적제약사인 일본 에자이사와 암 치료제에 대한 맞춤형 진단 시약 개발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며 “에자이사는 일본 제약업계 3위 업체로 시가총액 13조원 규모의 글로벌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씨젠은 지난 6월에 TOCE기술(동시다중분석기술) 공개 이후 다국적 분자진단업체로부터 인지도가 높아졌으나 다국적 제약사로부터의 인지도는 그리 높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제휴를 계기로 글로벌 상위 20위권의 다국적 제약사와의 동반진단분야의 전략적 제휴도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글로벌 B2B 사업(기술이전, OEM계약, 검진센터 공급 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관련 신규매출로 금년 4분기 이후 실적이 대폭 호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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