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ㆍSKM&C, 한가족 된다

입력 2012-12-21 1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2월 합볍 법인 출범…유사 서비스 합쳐 시너지 기대

SK플래닛과 SK마케팅앤컴퍼니(M&C)가 합병된다.

SK텔레콤은 21일 자회사인 SK플래닛과 SK M&C의 합병을 위해 SK이노베이션이 보유한 SK M&C의 지분 50%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SK M&C의 지분 100%를 확보한 SKT는 두회사의 유사 서비스를 합쳐 내년 2월 1일에 새로운 법인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사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합병 효과로 자산 규모는 약 2조4000억원으로 늘어나게 되며, 연 매출은 약 1조7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SK플래닛과 SK M&C는 그동안 광고, 모바일 결제, 모바일 위치기반서비스 부문의 서비스가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두 회사가 합쳐지면 SK플래닛의 온라인ㆍ모바일 분야 핵심역량과 SK M&C의 오프라인 마케팅 강점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K플래닛은 2011년 10월 SK텔레콤의 자회사로 설립된 후 T스토어, T맵 등 디지털콘텐츠 사업과 11번가 등 모바일 커머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SK M&C는 모바일 위치기반서비스와 광고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89,000
    • +1.31%
    • 이더리움
    • 3,424,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57%
    • 리플
    • 2,259
    • +1.12%
    • 솔라나
    • 139,700
    • +0.22%
    • 에이다
    • 426
    • +0.95%
    • 트론
    • 450
    • +3.45%
    • 스텔라루멘
    • 25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2.32%
    • 체인링크
    • 14,480
    • -0.48%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