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나흘째 하락...박근혜 테마주 급등

입력 2012-12-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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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나흘째 약세를 이어가며 480선이 무너졌다.

21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15포인트(-0.24%) 하락한 478.06에 장을 마쳤다.

상승세로 출발한 이날 코스닥지수는 미국 재정절벽 불안감에 하락전환 한 뒤 약보합권을 유지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88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이 각각 129억원, 63억원 순매했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우세한 가운데 비금속, 기타제조, 섬유의류, 정보기기, 운송장비부품, 출판매체복제, 금융 등이 1% 이상 내렸다.

반면 오락문화, 화학, 디지털컨텐츠, 방송서비스, 소프트웨어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서는 파라다이스가 2.50% 상승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GS홈쇼핑(1.11%), CJE&M(0.78%), 포스코ICT(0.54%) 역시 상승마감했다.

서울반도채(-1.52%), SK브로드밴드(-0.88%), 동서(-0.79%), 셀트리온(-0.35%), 다음(-0.11%)은 하락했다.

특징종목으로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제18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박근혜 테마주들이 이틀 연속 급등세를 기록했다.

상한가 4개를 포함한 338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6개를 포함한 580개 종목은 하락했다. 76개 종목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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