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발전사 유연탄 수송입찰…일본선사 불참

입력 2012-12-21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 자회사인 발전사 5곳(남동·남부·중부·동서·서부)이 발주한 유연탄 수송권 입찰에 국내 업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장기간 일본선사와의 운송계약 체결로 인해 논란이 됐던 NYK벌크십코리아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발전사 5롯의 유연탄 수송권 입찰에 현대상선, 한진해운, SK해운으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현대글로비스, 폴라리스쉬핑 컨소시엄 2곳이 참여했다.

총 3500억~4000억원 규모의 15만t급 벌크선(유연탄 운반용) 9척이 발주되는 이번 입찰 규모는 2조원에 달할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업체들도 선박 건조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발전사는 적격심사에 의한 심사결과에 따라 이달 안으로 최종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결혼식보다 무서운 추가금”...손해 안 보려면? [카드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69,000
    • +2.57%
    • 이더리움
    • 3,535,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5.26%
    • 리플
    • 2,150
    • +1.22%
    • 솔라나
    • 129,800
    • +2.53%
    • 에이다
    • 377
    • +2.45%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267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1.57%
    • 체인링크
    • 14,050
    • +1.81%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