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고속도로 하조대~양양 구간 21일 개통

입력 2012-12-20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는 동해고속도로 하조대~양양 구간(4차로 9.7km)의 건설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1일 오후 2시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구간은 지난 2004년말 첫 삽을 뜬 이후 약 8년간의 공사 끝에 개통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2007억원·연간 인원 14만명·장비 8만대가 투입됐다.

이 구간을 포함해 시행중인 ‘주문진-속초 고속도로 건설공사’는 오는 2016년말 완공 예정이지만 양양지역의 접근성 개선 등을 위해 하조대-양양 구간을 우선 조기개통 하는 것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주요 시설물로는 나들목 1개소(양양), 교량 15개소(3.2km) 등이 있다.

이번 개통으로 양양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고속도로만을 이용해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당초 국도7호선을 주로 이용하던 교통량이 고속도로로 분산돼 강원지역의 접근성이 향상되며 낙산사, 설악산 등 지역 관광 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국토부는 보고 있다.

실제로 본 구간의 개통으로 하조대에서 양양까지는 당초 국도를 이용하는 것보다 주행거리 약 2km, 통행시간 약 4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공사 중인 동홍천~양양 구간(71.7km)은 2015년말, 양양~속초 구간(18.5km)은 2016년 말에 개통, 강원지역의 고속도로망 구축을 조기에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27,000
    • +1.61%
    • 이더리움
    • 2,617,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1.21%
    • 리플
    • 1,733
    • +1.46%
    • 솔라나
    • 108,000
    • +3.85%
    • 에이다
    • 245
    • +0.82%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2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1.15%
    • 체인링크
    • 12,030
    • +1.26%
    • 샌드박스
    • 90.82
    • +1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