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박근혜 당선인의 영향에 ‘매수’ -메리츠종금증권

입력 2012-12-20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종금증권은 20일 한전기술에 대해 새누리당 박근혜후보의 당선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제시했다.

김승철 연구원은 “현재 원전 안전성 문제가 거론되며 신규 원전 금지와 노후 원전 폐쇄 주장이 있지만 새누리당 박근혜당선인은 안전 우선주의에 입각한 원전 이용을 내세우고 있다”며 원전 정책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한전기술은 올해 초에 발주됐어야 할 신고리 5, 6호기 발주가 지연돼 실적 개선폭이 둔화된데다 향후 신규 원전 발주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가가 조정된 상태”라며 “현재 극심한 전력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신규 원전 발주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박근혜당선인의 영향으로 핀란드,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추가 4호기 등 한전기술의 해외 수주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한전기술의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은 3.4%로 양호할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80,000
    • +0.25%
    • 이더리움
    • 3,374,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57%
    • 리플
    • 2,042
    • -0.87%
    • 솔라나
    • 124,500
    • -0.56%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6
    • +0.62%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38%
    • 체인링크
    • 13,600
    • -0.58%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