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가족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패밀리"

입력 2012-12-2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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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룸버그

카다시안 일가는 잊어라. 세계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집안은 바로 베컴 가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 가족이 세계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패밀리에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베컴 일가는 최근 영국 TV벳이 실시한 온라인 투표에서 카다시안 일가와 브래드 피트ㆍ앤젤리나 졸리(이하 브란젤리나) 커플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패밀리에 선정됐다고 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컴의 아들 로메오가 이번 버버리 2013 S/S 콜렉션의 새 광고모델로 발탁된 것이 이번 순위에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베컴 일가는 29%의 지지율을 확보했다.

이번 투표를 진행한 TV벳 관계자는 “빅토리아와 데이비드 베컴은 교제를 시작한 1999년부터 트렌드 커플로 알려졌다”면서 “자녀들도 마찬가지”라고 평가했다. “특히 큰 아들 로메오는 이미 모델이 됐고 무대에서 서게 됐다”고 말했다.

2위는 14%의 지지율을 얻은 카다시안 자매들이, 3위는 브란젤리나 커플이 각각 올랐다. 비욘세와 제이지ㆍ블루 아이비 가족은 4위에 올랐다.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 커플은 9%의 지지율로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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