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 중국 광저우 사료공장 설립

입력 2012-12-18 1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아원이 중국 광저우에 연간생산 12만톤 규모의 사료공장을 준공했다.

동아원이 운영하는 광동코도사료유한공사(KODO)는 18일 중국 광저우에서 준공식을 갖고 한국형 해외자원개발 기지로써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약 58억원이 투입된 광저우 KODO 사료는 연면적 2만3800m²(7199.5평) 규모로 설립됐다. 양돈 위주의 배합사료를 생산, 최신 기계 설비 및 장비를 갖췄다.

광저우 KODO 사료는 ‘중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종합축산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목표로 중국 남부 지역 개발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기존 청도 KODO 사료와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지난 2009년, 동아원그룹은 청도코도사료유한공사(KODO)를 설립, 청도 KODO 사료를 운영하는 등 중국의 축목·사료 사업 개발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청도 KODO 사료는 앞으로 KODO-CHINA의 교육 훈련 기지로써 광저우 공장 및 향후 공장 증설 시 직원 교육 및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핵심 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아원 관계자는 “중국시장의 사료 시장은 6조원이 넘는 거대시장으로 그 중 양돈은 2조4000억원대를 차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KODO-CHINA는 중국 현지의 기업과는 차별되는 고품질의 고효율 양돈사료를 생산해 2020년에는 연간 30만톤의 생산 능력 갖춘 종합축산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228,000
    • +4.46%
    • 이더리움
    • 3,563,000
    • +4.3%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3.94%
    • 리플
    • 2,155
    • +1.7%
    • 솔라나
    • 130,700
    • +2.75%
    • 에이다
    • 378
    • +2.44%
    • 트론
    • 486
    • -1.02%
    • 스텔라루멘
    • 269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1.68%
    • 체인링크
    • 14,050
    • +1.01%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