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EC, 수주계약 2건 공급기간 연장

입력 2012-12-14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MEC는 14일 작년 말과 올해 수주한 공급계약 중 2건에 대해 공급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SMEC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에 92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영국 두가드는 현재 전체 금액의 52.8% 규모의 제품 공급이 완료 된 상태이다.

남은 물량에 대해서는 2013년 12월까지로 기존 대비 총 1년의 기간이 연장됐다. 지난 6월, 32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터키 이브라임 유밋 사는 현재까지 43.2% 규모의 제품 공급이 완료되고 남은 물량에 대한 공급 기간은 기존 대비 10개월 연장된 2013년 10월로 변경됐다.

회사 관계자는 “올 한해 유럽 전반의 경기 침체가 가속화되면서 라인 증설, 신규 투자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얼어붙었다”며 “금번 공급 기간 연장은 유럽 대부분의 업체들이 긴축재정을 펼치는 상황에서 발생한 불가피한 일이며 전체 수주금액은 변동이 없고 단지 공급 기간만 내년으로 연장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 2월과 7월에 각각 287억 원, 60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미국 다이나믹과 삼성종합기계는 장비 공급이 모두 조기 완료됐고 각 사의 추가 공급 요청에 따라 계약 금액보다 더 많은 물량을 공급했다”며 “경기침체로 유럽에 납품되지 못한 물량은 미국 등 타 지역 추가매출로 상쇄되어 회사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05,000
    • +0.83%
    • 이더리움
    • 3,426,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54%
    • 리플
    • 2,127
    • +0.9%
    • 솔라나
    • 126,900
    • +0.16%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7
    • -0.2%
    • 스텔라루멘
    • 267
    • +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1.24%
    • 체인링크
    • 13,940
    • +1.53%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