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일부 가정에 두 자녀 허용

입력 2012-12-12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상하이시가 일부 가정에 두 자녀를 두는 것을 허용한다고 12일(현지시간)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황훙 상하이 인구가족계획위원회 소장은 “부모 모두 독자인 가정에 한해서는 두 자녀를 두는 것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고령화 가속으로 1979년부터 시행했던 강력한 ‘한 자녀 정책’을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중국의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오는 2015년에 정점을 찍고 나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서치업체 GK-드래고노믹스에 따르면 중국에서 오는 2020년에 생산가능인구에 새로 편입되는 수는 2010년에 비해 30% 줄어들 전망이다.

유엔은 지난 2010년에 중국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1억1000만명 수준이었으나 2030년에는 2억명 이상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38,000
    • +2.07%
    • 이더리움
    • 2,610,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2.87%
    • 리플
    • 1,736
    • +2.36%
    • 솔라나
    • 108,000
    • +4.96%
    • 에이다
    • 246
    • +2.07%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28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30
    • +1.86%
    • 샌드박스
    • 85.92
    • +1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