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6년연속 아시아 최고항공사 선정

입력 2012-12-1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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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선정

대한항공은 지난 10일 미국 여행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가 발표한 ‘비즈니스 트래블러 애뉴얼 트래블 어워즈’에서 △최고 아시아 항공사 △최고 광고캠페인 항공사 △최고 비즈니스클래스 기내식 항공사 △최고 기내엔터테인먼트 항공사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이 4개 부문에서 상을 석권한 것은 최신 항공기 대거 도입,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기반으로 한 편리한 스케줄 제공 등 글로벌 고객들의 항공 편의를 위한 노력이 뒷받침 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울러 대한항공이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광고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중 최고 아시아 항공사상은 6년 연속, 최고 광고캠페인 항공사상은 5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A380 차세대 항공기 5대를 도입해 뉴욕, LA, 프랑크푸르트, 홍콩 등에 투입하고 있으며 12월 중 1대를 추가 도입해 총 6대의 A380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A380 외 B737-800 6대, B737-900 2대, B777-300ER 1대 등 총 14대를 올해 신규 도입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초 베트남 다낭을 시작으로 케냐 나이로비, 미얀마 양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및 제다 노선에 잇따라 신규 취항했다. 내년 3월에는 스리랑카 콜롬보와 몰디브를 잇는 노선을 신규 취항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트래블러는 전 세계 50만부 이상 발행하는 미국 여행 전문잡지로 매년 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항공·호텔·공항 등 각 분야에서 최고상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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