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한 독한 9세 소녀..."놀림을 얼마나 받았으면..."

입력 2012-12-11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kg 감량에 성공한 미국 9세 소녀. 사진=ABC방송
미국의 한 소녀가 무려 66파운드(약 30kg)를 감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브리너 본드라는 9세 소녀는 친구들의 놀림을 견디다 못해 몸무게를 186파운드에서 120파운드로 무려 66파운드나 줄였다고 ABC뉴스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리너는 이날 오전 ABC의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학교에 가면 모두가 나를 뚱땡이, 멍청이라고 놀렸다”면서 살을 빼게 된 동기를 설명했다.

함께 방송에 출연한 브리너의 엄마는 “딸을 위해 새로운 생활패턴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딸의 다이어트에 가족이 총동원됐다”고 말했다.

브리너는 매일 1시간30분간 러닝머신에서 달리기를 하고 농구와 수영도 병행했다. 더불어 지방 섭취는 하루에 20g으로 제한하는 등 강도 높은 식이요법도 같이 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브리너의 엄마는 “딸 아이의 사례가 세계에 영향을 주기를 바란다”면서 “어린이 비만은 미국 전역에 중요한 이슈”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1: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13,000
    • -2.4%
    • 이더리움
    • 3,413,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19%
    • 리플
    • 2,076
    • -2.9%
    • 솔라나
    • 125,500
    • -3.54%
    • 에이다
    • 368
    • -2.65%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6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3.15%
    • 체인링크
    • 13,810
    • -2.33%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