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상승…이탈리아 정정 불안

입력 2012-12-11 0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채권시장에서 10일(현지시간) 미국 국채 가격이 상승했다.

이탈리아의 정치적 불안이 고조되면서 안전자산인 국채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오후 4시20분 현재 전일 대비 1bp(1bp=0.01%) 하락한 1.62%를 기록 중이다.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23%로 전일 대비 변동이 없었다.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2.80%로 1bp 떨어졌다.

실비아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전 총리가 지난주 정계 복귀 의사를 밝히면서 마리오 몬티 총리가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긴축에 소극적이고 부정부패 혐의로 논란이 많았던 반면 몬티 총리는 적극적으로 개혁책을 펼쳤기 때문에 몬티 총리가 사임하면 경제상황이 더욱 악화할 것이라는 불안이 커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의회의 재정절벽 협상에 투자자들의 관망세도 커졌다.

이날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5959~1.625%에서 움직여 지난 2010년 2월 이후 가장 적은 변동폭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73,000
    • +1.7%
    • 이더리움
    • 2,614,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57%
    • 리플
    • 1,731
    • +1.23%
    • 솔라나
    • 108,200
    • +3.84%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22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30
    • +0.97%
    • 체인링크
    • 11,960
    • +0.42%
    • 샌드박스
    • 93.88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