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희 “앞으로 새로운 박근혜 의혹제기는 흑색선전”

입력 2012-12-10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근거 없는 흑색선전 하지 않겠다… 민주당도 모략선거 말라”

새누리당 안대희 정치쇄신특위 위원장은 10일 “앞으로 새로 나타나는 (박근혜) 대선 후보에 대한 의혹제기는 흑색선전임을 분명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투표일을 며칠 앞두고 조작된 증거서류나 사실인지 전혀 확인이 안 되는 증인들을 동원하여 사실을 왜곡하는 행위는 정말 민주정치에서 없어져야 할 폐해”라면서 “확인되지 않는 보도를 사실인 양 위장하면서 원색적인 공격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이어 “오로지 승리를 목적으로 불법적인 방법 특히 일시적으로 여론을 현혹하는 방법은 용납될 수 없다”며 “새누리당은 절대로 근거 없는 흑색선전은 하지 않을 것이고 앞으로도 그런 일은 없을 것임을 확실히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통합당을 향해 “지금 민주당 유세에 가담하고 있는 전 무소속 후보도 흑색선전을 하지 말자고 제의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투표일을 열흘도 안 남긴 지금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는 흑색선전과 모략선거를 하지 않을 것을 제의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09: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10,000
    • -1.26%
    • 이더리움
    • 3,428,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3%
    • 리플
    • 2,081
    • -1.75%
    • 솔라나
    • 126,200
    • -1.94%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7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94%
    • 체인링크
    • 13,870
    • -1.14%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