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경기남부에서 ‘투표 독려’

입력 2012-12-09 1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 후보는 9일 이번 대선의 최대 표밭인 수도권 경기 남부를 돌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안 전 후보는 이날 오후 안양 범계역, 광명 철산역, 인천 부평역을 찾아 “소중한 한 표를 반드시 행사하기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오후 2시께 경기도 군포시 산본역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합동 유세 뒤 혼자서 경기 남부 지역을 돌며 시민들에게 문 후보 지지 및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안 전 후보가 방문한 역 주변은 그를 보기 위해 몰려든 수백여명의 시민들로 교통이 정체됐다.

안 전 후보는 가는 곳 마다 “지난 목요일 문 후보가 새 정치를 위한 대국민 약속을 했다”며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리라 믿고 아무 조건 없이 돕기로 했다”고 말했다.

마이크를 잡거나 연단에 올라가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기에 안 전 후보가 한 마디씩 말 할 때마다 시민들은 그의 말을 크게 따라 외쳤다.

안 전 후보는 시민들을 향해 “혹시 안철수가 사퇴해 투표를 안 한다는 분이 계시면 꼭 말려주세요”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 안 전 후보는 10일 야당의 텃밭인 전북 전주, 전남 광주를 방문해 4일째 문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경기 광명ㆍ인천 부평 = 황윤주기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98,000
    • +2.18%
    • 이더리움
    • 3,468,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36%
    • 리플
    • 2,240
    • +1.91%
    • 솔라나
    • 139,900
    • +2.27%
    • 에이다
    • 427
    • +1.91%
    • 트론
    • 450
    • +2.97%
    • 스텔라루멘
    • 25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1.96%
    • 체인링크
    • 14,640
    • +2.88%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