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본격 구조조정 ‘전 직원 희망퇴직’

입력 2012-12-06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원은 대표이사 등 3~4명만 남아

지난 9월 말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극동건설이 강도 높은 인력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극동건설은 최근 800여명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상무보급 이상 임원 19명은 법정관리를 신청한 이후 일괄 사표를 제출, 김정훈 대표이사를 포함해 3~4명만 남기고 모두 짐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조만간 차장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2차 구조조정에 들어갈 전망이다.

웅진그룹 계열사인 극동건설은 지난해 위기설이 불거진 뒤 그룹의 지원으로 간신히 버텼지만 부동산경기 침체로 인한 자금난을 넘지 못하고 결국 지난 9월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23,000
    • -1.99%
    • 이더리움
    • 3,068,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24%
    • 리플
    • 2,053
    • -1.72%
    • 솔라나
    • 128,200
    • -3.9%
    • 에이다
    • 385
    • -4.23%
    • 트론
    • 440
    • +3.53%
    • 스텔라루멘
    • 24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2.85%
    • 체인링크
    • 13,270
    • -3.84%
    • 샌드박스
    • 0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