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백화점 대형할인점 등 선물 과대포장 단속

입력 2012-12-05 0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5일부터 21일까지 백화점과 대형할인점 등을 대상으로 선물 과대 포장을 집중 단속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서울시와 자치구, 한국환경공단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소속 전문가가 팀을 이뤄 진행된다.

단속 대상 제품은 선물용품으로 가장 구매 비율이 높은 제과류, 잡화류(완구, 벨트, 지갑), 주류(양주, 민속주), 화장품류, 농산물류(과일, 육류)등 7개 제품 23개 품목이다.

시는 적발된 과대포장에 대해서는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49건을 적발, 1억7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지난 추석명절에는 12개 업체를 적발했다.

그간 적발된 품목은 건강기능 식품(40.4%)이 가장 높고, 완구류(19.2%), 제과류(15.4%) 순으로 위반율이 높았다.

적발된 사례로는 제품에 비해 포장이 과대하거나, 여러 겹의 박스 포장을 하여 제품의 부피를 키우거나 불필요한 재포장 등 과대포장한 경우가 많았다.

서영관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과다한 부피로 포장된 선물에 대한 점검을 통해 불필요한 포장으로 나오는 폐기물을 줄여나갈 것”이라며 “실속 있는 선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원낭비 없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65,000
    • -0.44%
    • 이더리움
    • 3,428,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0.36%
    • 리플
    • 2,248
    • -0.49%
    • 솔라나
    • 139,000
    • -0.5%
    • 에이다
    • 428
    • +1.18%
    • 트론
    • 446
    • +0.9%
    • 스텔라루멘
    • 259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13%
    • 체인링크
    • 14,520
    • +0.28%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