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4분기 실적 회복세 가시화 목표가↑ -우리투자증권

입력 2012-12-0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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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5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4분기부터 실적 회복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18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박진 연구원은 “본격적 소비회복에 아직 시간 필요해 보이지만 2013년 PER이 9.3배로 업종 평균(10.0배) 하회, 경량화된 비용구조로 강한 영업레버리지, 4분기 실적모멘텀 회복 가시화, 속적인 공급면적 확장(2013년 코엑스 증축 완료, 2014년 김포아울렛, 2015년 광교&판교점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연구원은 “4분기 총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2% 증가 예상되며, 성장세는 약 2%로 4분기만에 플러스 전환이 예상된다”며 “무역점 공사의 부정적 영향 이어지고 있으나 비용절감과 전년동기 일회성 비용(명퇴금, 성과급 지급주기 변경 등) 등에 따라 영업이익은 3분기 만에 증가세 전환이 예상되며, 신규 충청점은 9월부터 이익을 시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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