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은교' 김고은 신인여우상 수상, 5관왕 달성

입력 2012-11-30 2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김고은이 신인상 5관왕을 달성했다.

영화 ‘은교’의 타이틀롤 김고은은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3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김고은은 앞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라이징스타 어워드를 수상한 이후 ‘부일 영화상’, ‘영평상’, ‘대종상’ 까지 여자 신인상을 독차지한 바 있다. 이날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후 김고은은 “감사합니다. '은교'라는 작품에 임하면서 두려웠던 순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제 곁에는 감독과 선배 배우 그리고 스태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이 기쁨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그는"그리고 나로 인해 사실 받지 않아도 될 마음 고생을 한 우리 가족 내 사랑하는 사람들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요. 그리고 소속사 식구들 응원해줘서 감사드립니다. 배우의 길을 가면서 많은 시련과 좌절의 순간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럴 때 마다 지금 저의 초심과 중심 잃지 않고 연기하고자 하는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수상소감을 마쳤다.

한편 신인 여우상 후보로는 ‘파파’의 고아라, ‘건축학개론’ 배수지, ‘공모자들’ 정지윤, ‘코리아’ 한예리가 노미네이트 됐다.

사진=방인권 기자 bink711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45,000
    • +0.77%
    • 이더리움
    • 2,457,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296,900
    • -3.07%
    • 리플
    • 1,669
    • -2.45%
    • 솔라나
    • 96,350
    • -1.08%
    • 에이다
    • 243
    • -2.02%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79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60
    • -1.15%
    • 체인링크
    • 11,540
    • -1.54%
    • 샌드박스
    • 75.57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