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LTE 선봉장들 승진도 ‘쑥쑥’

입력 2012-11-2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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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TE 돌풍의 핵심 주역들이 ‘승승장구’ 했다. LG유플러스 2013년 임원 인사에서 LTE사업 시장선도에 기여가 큰 경영진들이 대거 승진했기 때문. LG그룹의 성과 위주의 인사는 LG유플러스에도 엿볼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29일 발표한 임직원 인사에서 이창우 NW전무와 최주식 SC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LG유플러스발 LTE 돌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이 부사장은 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LTE 전국망을 구축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인물이다. 최 부사장 4G(LTE) 추진단장에 이어 LTE를 비롯 유무선 사업의 서비스 개발 및 마케팅을 총괄했다.

▲이창우 LG유플러스 부사장
이 부사장은 1983년 금성사에 입사해 2009년에 LG데이콤 NW본부장(전무)를 맡았다. 이후 지난해 LG유플러스 NW본부장(전무)을 맡으며 LG유플러스의 LTE 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최주식 LG유플러스 부사장
최주식 부사장은 1984년 금성사에 입사해 2002년 LG텔레콤 서비스개발실 단말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이후 2009년에 LG텔레콤 단말·데이터기술실장(전무)을 맡았다. 올해 1월에는 LG유플러스 SC본부장을 맡으면서 LTE망 전국구망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

또한 LTE 기술 개발에 뛰어난 성과를 낸 기술전략담당 이상민 상무도 전무로 승진했다. 이밖에 LTE 전국망 구축 및 VoLTE 세계최초 상용화에 기여한 네트워크 장비 개발 전문가 박송철 부장도 신임상무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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