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개인 아닌 지지자들 입장에서 판단할 것”

입력 2012-11-28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 캠프 인사들과 오찬 뒤 다시 지방행… 문재인 지원 언급 안해

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후보가 28일 캠프 관계자들과 만나 “앞으로 무슨 일을 할 때 제 개인 입장이 아니라 지지하는 분들의 입장에서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후보직 사퇴 후 닷새 만인 이날 서울 종로구 공평동 캠프 주변의 한 음식점에서 본부장단 등 캠프 관계자들 10여명과 1시간30분 가량 만나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고맙다. 정말로 진심으로 고맙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유민영 대변인이 전했다.

안 전 후보는 “지지자 여러분,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큰 마음의 빚을 졌다”며 “평생 이 빚진 마음을 어떻게 다 갚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빚을 꼭 갚아나가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 유 대변인은 “후보가 잠시 서울로 돌아와 캠프 관계자들을 만났다. 담담한 표정이셨고, 현재 후보는 고마운 분들에게 전화를 하고 또 만나기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며칠간 책을 보고 영화를 보면서 쉬셨다고 하면서 실장 등 여러분들에게서 캠프 상황과 이야기를 들었다. 이후 다시 시골로 내려가셨다”고 설명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원 여부나 방식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 대변인은 “캠프 마무리나 지지자들의 전화 내용 및 대처 내용, 내부 정리 상황 등을 쭉 말씀 드렸다”면서 “(대선, 문 후보 관련해) 다른 말은 없으셨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62,000
    • +4.15%
    • 이더리움
    • 3,690,000
    • +4.33%
    • 비트코인 캐시
    • 364,000
    • +7.76%
    • 리플
    • 2,008
    • +6.3%
    • 솔라나
    • 158,000
    • +6.47%
    • 에이다
    • 331
    • +8.88%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82
    • +8.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50
    • +7.05%
    • 체인링크
    • 17,700
    • +6.76%
    • 샌드박스
    • 55.5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