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고졸 신입행원 사령장 수여식 개최

입력 2012-11-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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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올해 선발된 고졸 신입행원 200명에게 정식발령지에 해당하는 사령장 수여식과 멘토 결연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4월 선발된 고졸 신입행원들은 여름방학 동안 현장실습과 사이버연수를 거쳐 지난달 22일부터 5주간의 집합연수를 마치고 기대와 설렘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바르게 성장해 은행에 입행하게 된 신입행원 가족의 축하메시지가 영상으로 소개되자 이순우 은행장을 비롯한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 모두 눈시울을 붉혔다. 행사 말미에는 고졸 신입행원들이 깜짝 선물로 합창을 선사해 행사내내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우리은행은 고졸 신입행원들의 성공적인 적응을 위해 ‘WOORI 언니’라는 특별한 멘토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해 선발된 85명의 고졸행원들부터 운영하고 있는 이 제도는 업무적으로 도움을 주는 기존 영업점 멘토외에 추가로 인생멘토를 지정해 운영한다. 인생멘토는 신입행원들에게 은행생활 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에 걸친 조언을 통해 조직내 조기적응과 안정적인 은행생활이 가능하도록 우수선배직원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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