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주 전국 9개 단지 5314가구 청약

입력 2012-11-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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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겨울 비수기 전 아파트ㆍ오피스텔 등 공급

분양시장 겨울 비수기를 앞둔 이달 마지막 주에는 전국에서 5300여 가구가 청약에 들어간다.

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총 9개 사업장에서는 5314가구의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이 중 아파트는 총 4428가구이며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익형 부동산은 886가구다.

수도권 전체 총 2741가구가 공급된다. 서울 강동구에 오피스텔 752실이 공급되고 서울 송파구에는 도시형생활주택 공공임대 물량 21가구가 공급된다.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임대주택을 공급된 한 것은 지난 8월 송파구 석촌동에 공급된 이후 두 번째다.

동탄신도시 인근 화성시 반월동에는 1967실의 대규모 아파트 ‘신동탄SK뷰파크’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경상북도 김천혁신도시에 첫 민간분양 아파트인 ‘영무예다음 1차’ 가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이외에도 △부산 △광주 △경북 △전북 △제주 등에서 아파트 및 오피스텔을 공급해 지방에서는 총 2573가구가 청약을 시작한다.

한편 11월 마지막 주에 모델하우스 오픈이 예정된 곳은 총 4개 사업장으로 오는 26일 모두 문을 연다.

서울에서는 송파구 문정지구에 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오피스텔 ‘송파아이파크’, 부산은 명륜지구의 재개발 구역인 명륜2구역에서 ‘명륜I`PARK 2차’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대구는 수성구 범어동에 공급될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복합단지인 ‘범어역 서희스타힐스’가 오픈을 준비 중이며 세종시 1-1생활권 L8블록에 공급되는 ‘호반베르디움’도 개관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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