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서 첫 애완견 미라 발견…1000년 전 부족생활 비밀 풀리나

입력 2012-11-19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완견 미라. 사진=스카이뉴스

멕시코에서 1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애완견 미라가 공개돼 화제다.

인류학자 아이삭 아퀴노는 멕시코 토레온시에 있는 지역 박물관에 1000년 전 애완견 미라를 전시했다고 데일리메일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전시된 애완견 미라는 멕시코 북부에 있는 고원지대 코아우일라주 동굴에서 발견됐다. 그 동안 애완견 미라는 페루와 이집트에서만 발견, 멕시코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퀴노는 “동굴 상태와 지역 특수성이 개의 보존 상태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고고학자 유리 데 라 로사는 “피부가 뼈에 말라붙은 점을 감안할 때 사막과 건조한 환경 때문에 자연적으로 미라가 됐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전문가들은 이 애완견 미라가 고대 부족의 생활 관습에 대한 비밀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은 X-레이 촬영 등을 통해 애완견 미라의 나이와 발육상태 등을 밝혀낼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돌아온 ‘셀 아메리카’…미국 주식·채권·달러 ‘트리플 약세’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AI가 도와주고, 레고·로봇으로 이해하고…미래 교실 눈앞에 [가보니]
  • ‘AI생성콘텐츠’ 표시? 인공지능사업자만…2000여개 기업 영향권 [AI 기본법 시행]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00,000
    • -1.43%
    • 이더리움
    • 4,418,000
    • -4.58%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2.04%
    • 리플
    • 2,847
    • -1.69%
    • 솔라나
    • 190,300
    • -2.46%
    • 에이다
    • 535
    • -1.65%
    • 트론
    • 442
    • -3.7%
    • 스텔라루멘
    • 317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00
    • -0.77%
    • 체인링크
    • 18,360
    • -2.08%
    • 샌드박스
    • 213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