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지난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김제동,테프콘과 함께 걷던중 유치원생들과 마주쳤다.
유재석 일행이 유치원 아이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네자 유치원 선생님은 "여러분, 해치지 않아요. 인사해도 돼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 방송은 본 누리꾼들은 "유치원 아이들이 유느님을 경계한다", "유재석 설마 굴욕?", "유치원 선생님 센스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11-18 18:23

지난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김제동,테프콘과 함께 걷던중 유치원생들과 마주쳤다.
유재석 일행이 유치원 아이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네자 유치원 선생님은 "여러분, 해치지 않아요. 인사해도 돼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 방송은 본 누리꾼들은 "유치원 아이들이 유느님을 경계한다", "유재석 설마 굴욕?", "유치원 선생님 센스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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