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상승세…재정절벽 협상 기대감

입력 2012-11-17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채권시장에서 16일(현지시간) 국채 가격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의회가 재정절벽 위기 타개를 위한 협상을 가진 뒤 긍적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 호재로 작용했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오후 4시50분 현재 전일 대비 1bp(1bp=0.01) 1.58%를 기록 중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으로 민주ㆍ공화 양당 지도부를 초청해 ‘재정절벽’ 타개 방안을 놓고 협상을 벌였다.

협상이 끝난 뒤 백악관과 참석한 의회지도부는 모두 “건설적인 대화였다”라고 평가하면서 시장의 불안감을 완화시켰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대통령과 의회 지도부는 건설적인 만남을 가졌고 재정적자를 피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하자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베이너 의장도 “세제 및 재정지출 개혁을 위한 큰 틀을 제시했다”면서 “내가 제시한 틀은 대통령이 요구한 공정하고 균형있는 접근방식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션 머피 소시에테제네랄(SG) 트레이더는 “워싱턴이 옳은 방향으로 한발자국 움직였다”면서 “가장 큰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총체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77,000
    • +2.01%
    • 이더리움
    • 2,614,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299,800
    • +1.87%
    • 리플
    • 1,736
    • +2.36%
    • 솔라나
    • 108,300
    • +5.15%
    • 에이다
    • 246
    • +2.07%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7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65%
    • 체인링크
    • 12,030
    • +1.78%
    • 샌드박스
    • 86.29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