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M, 007 업고 IPO 추진

입력 2012-11-12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카이폴 미국에서 개봉 3일만에 8800만달러 수입…내년 IPO 실시 전망

미국 할리우드 영화사 메트로-골드윈-메이어(MGM)가 007 시리즈 최신판인 ‘스카이폴’의 성공에 힘입어 내년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GM은 IPO를 위해 지난 여름 JP모건체이스와 골드만삭스 등을 주간사로 영입했으며 007영화의 성공으로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007시리즈의 23번째 영화인 스카이폴은 미국에서 지난 9일 개봉 이후 현재까지 박스오피스 수입 8800만 달러(약 960억원)를 올렸다.

전 세계 수입은 4억3500만 달러에 달한다.

업계에서는 미국 북동부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 여파가 없었다면 미국 수입이 더 많았을 것으로 보고 있다.

로리 브루어 소니 배급책임자는 “본드 시리즈 50주년에 개봉한 이 영화가 전 세계에서 기록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2010년 말 파산보호를 신청했던 MGM에 ㄷ해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스카이폴을 제작할 수 있느냐에 대한 우려가 커지기도 했다.

그러나 구조조정과 채권자들의 추가 자금 제공 등으로 회생에 성공한 MGM은 이온프로덕션, 소니픽처스와 함께 스카이폴을 공동 제작·배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96,000
    • +0.95%
    • 이더리움
    • 2,597,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0.47%
    • 리플
    • 1,726
    • +0.76%
    • 솔라나
    • 107,300
    • +3.47%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3
    • +1.65%
    • 스텔라루멘
    • 322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2.47%
    • 체인링크
    • 11,920
    • +0.17%
    • 샌드박스
    • 88.66
    • +15.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