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진기업, 특임검사팀 압수수색에 '급락'

입력 2012-11-12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기업이 현직검사에세 차명계좌를 통해 6억원을 제공했다는 의혹과 관련 특임검사팀에게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유진기업은 12일 오전 9시 9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250원(7.85%) 급락한 2995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교보증권 등을 통해 매도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현직 부장검사의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김수창 특임검사팀은 전일 김 모 부장검사의 사무실과 자택, 서울고검 사무실, 유진그룹 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치료 미뤄질까, 환자들 ‘불안’…휴진 첫날 서울대병원 [가보니]
  • "생지옥, 오지 마세요"…한 달 남은 파리 올림픽의 '말말말' [이슈크래커]
  •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내년 최저임금은 얼마 [데이터클립]
  • 같은 팀 동료 벤탄쿠르까지…손흥민 인종차별 수난기 [해시태그]
  • 김진경·김승규 오늘 결혼…서울서 비공개 결혼식
  • [뉴욕인사이트] 멀어지는 금리인하 시계에도 고공행진…기술주 랠리 지속에 주목
  • 러브버그·모기 출몰…작년보다 등장 빠른 이유
  • "예측 불가능해서 더 재밌다"…프로야구, 상위팀 간 역상성 극명 [주간 KBO 전망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01,000
    • -2.76%
    • 이더리움
    • 4,930,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585,500
    • -4.41%
    • 리플
    • 726
    • +4.61%
    • 솔라나
    • 200,400
    • -3.93%
    • 에이다
    • 565
    • -3.91%
    • 이오스
    • 872
    • -6.54%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7,750
    • -3.42%
    • 체인링크
    • 20,150
    • -5.44%
    • 샌드박스
    • 487
    • -10.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