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 동남아·일본노선 수요가 주요변수” -키움증권

입력 2012-11-08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8일 항공업은 동남아 노선의 지속적인 수요 성장 여부와 부진한 일본 노선의 수요 회복 여부가 전체 수익성에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병희 연구원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10월 수송 여객이 전월대비 1.5%, 4.4%씩 오른 반면 국내 저가항공사인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은 주력 노선인 동남아 여객 강세로 인해 인천공항 국제선 비중이 6.2%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저가항공의 동남아 노선 취항빈도와 이에 대한 전체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고 있어 가격경쟁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 연구원은 “일본 노선은 정치적 이슈가 반영돼 부진했다”며 “한일 노선은 수익성이 비교적 높고 여객수 비중도 크기 때문에 빠른 회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성수기에 진입하고 있는 화물부문의 경우 여객부문보다 유류 사용량이 많은데 최근에 제트유 가격이 하락해 비용이 감소했다”며 “이것이 전체 실적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77,000
    • +2.3%
    • 이더리움
    • 3,420,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2.28%
    • 리플
    • 2,064
    • +1.18%
    • 솔라나
    • 124,700
    • +0.65%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64%
    • 체인링크
    • 13,650
    • +0.52%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