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공정위 증권사 소액채권 담합, 투자자 신뢰 회복 노력”

입력 2012-11-0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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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국민주택채권 등 소액채권 수익률 담합 혐의로 증권사를 검찰 고발하고 과징금을 부과한 것에 대해 금융투자협회가 투자자 신뢰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일 금투협은 "투자자들께 매우 송구스럽다"며 "특히 정부의 국민주택채권 유통구조 개선과 국민부담 경감을 위한 정책에 부응하는 과정에서 이런 일이 발생해 더욱 안타깝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금투협은 "이번 일을 신뢰 회복을 위한 쇄신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며 "회원사와 더불어 법률 준수를 위한 사전 예방 활동과 업계 임직원의 준법ㆍ윤리의식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향후 이번 건과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회원사와 신속하고 충분히 협의해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금투협은 "금융투자산업에 대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금융투자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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