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분야 대학과 기업이 만났다"… ‘이음 엑스포 2012’ 개최

입력 2012-10-3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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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T분야 대학과 기업의 소통과 상생의 장인 ‘이음 엑스포 2012’가 지난 30일부터 2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음 엑스포는 IT멘토링 사업을 통해 대학생과 기업의 멘토가 1년여간에 걸쳐 함께 작업한 성과물을 발굴·전시하는 행사로 올해 9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엔 전국 대학에서 출품한 173점의 우수 작품이 전시되고 온라인 채용박람회가 병행돼 400여명의 기업채용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음 공모대전의 전시 작품중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15개 작품에 대해선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비롯한 기업CEO상 등이 수여되고 총 2900만원의 장학금이 부상으로 지급됐다.

또한 수요 기업 맞춤형 IT인재를 양성하고자 추진중인 ‘TOPCIT’의 활성화를 위한 민·관·군 TOPCIT 협약식이 함께 개최됐다. TOPCIT(Test Of Practical Competency in IT)은 IT산업 분야에서 종사자가 직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데 요구되는 IT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지경부 윤상직 제1차관은 이번 행사에서 "미래 IT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야한다"면서 "정부는 산학간 고용불일치 해소와 미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수요자 맞춤형 실무인재와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정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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