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현대·기아 신용등급 ‘Baa1’으로 상향

입력 2012-10-30 12: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30일(현지시간)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신용등급을 종전의 ‘Baa2’에서 ‘Baa1’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양사 모두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무디스는 “현대자동차가 재무구조와 수익성, 브랜드 인지도·글로벌시장 경쟁력 등에서 지속적인 개선을 보이는 점을 반영했다”면서 “현대의 현금흐름과 강한 현금 창출 능력은 외부 충격과 경쟁 격화 등을 견딜 수 있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디스는 “기아는 현대의 등급 상향에 따라 같이 올렸다”면서 “불안한 시나리오에서도 기아가 현대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었다”고 덧붙였다.

무디스는 “현대와 기아가 브랜드 파워의 개선으로 앞으로 수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26,000
    • +0.47%
    • 이더리움
    • 2,647,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77%
    • 리플
    • 1,524
    • -0.39%
    • 솔라나
    • 104,300
    • +0.1%
    • 에이다
    • 272
    • +0%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1.51%
    • 체인링크
    • 11,640
    • -1.1%
    • 샌드박스
    • 59.41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