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ure 조계륭 사장, 글로벌 선사 SOGM회장과 면담

입력 2012-10-25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sure 한국무역보험공사 조계륭 사장이 한국 조선사 앞 선박발주 활성화를 위해 해외 우량선사 앞 CEO 마케팅에 나섰다.

조 사장은 25일 서린동 K-sure 본사에서 세계 최대규모의 개인선사인 SOGM그룹 회장과 면담을 통해 한국 조선사 앞 선박발주 및 K-sure의 금융지원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SOGM 그룹은 총 218척의 선대를 보유한 선사로 이 중 90척을 한국 조선사에 발주한 바 있다.

Eyal Ofer 회장은 “과거 K-sure의 적극적인 금융지원으로 한국 기업과의 계약이 원활하게 진행됐다”며 “세계 최고의 선박 건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조선사 앞 추가 발주 등 지속적인 거래를 희망하지만 최근 세계경기 침체에 따른 신용 경색으로 K-sure의 금융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실제 SOGM그룹은 현재 발주한 46척 선박 및 향후 발주 예정인 선박에 대해 K-sure의 적극적인 금융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조 사장은 “최근 유로존 재정위기와 해운경기 침체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조선사의 수주 확대를 위해 신속하고 탄력적인 무역보험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국 조선소의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적극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K-sure는 SOGM 그룹이 국내 조선사에 발주한 선박 총 4척, 3억2000만달러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한국 조선사의 선박수주를 지원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작년 중동 수출 20% 뛰었는데...중견기업 수출도 전쟁에 '빨간불'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15,000
    • +6.11%
    • 이더리움
    • 3,117,000
    • +7.56%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4.84%
    • 리플
    • 2,097
    • +4.95%
    • 솔라나
    • 133,700
    • +6.79%
    • 에이다
    • 406
    • +5.18%
    • 트론
    • 417
    • +1.21%
    • 스텔라루멘
    • 235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2.88%
    • 체인링크
    • 13,660
    • +6.22%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