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신설법인수 집계이래 최대…전년동기比 20.1%↑

입력 2012-10-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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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신설법인수가 통계집계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청은 3분기 신설법인수가 1만8650개로 전년동기(1만5535개)대비 20.1%(3115개)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000년 이후 3분기 수치로는 최대치다.

9월 신설법인은 5695개로 전월대비 2.3%(133개)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비로는 19.4%(925개) 증가해 19개월 연속 증가했다.

3분기 신설법인 동향을 살펴보면 업종별로는 제조업(22.9%, 875개), 서비스업(20.7%, 2011개), 건설업(9.7%, 144개) 등 모든 업종에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제주(47.1%), 충북(33.2%), 대구(31.9%) 등 전 지역에서 늘어났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했으며 30세 미만(32.2%), 50대(25.2%), 40세 이상(20.1%) 순으로 증가했다.

여성(25.2%,853개)과 남성(18.6%, 2262개) 모두 증가했으며 비중은 여성이 0.9%포인트 증가했다.

지난달 신설법인 동향을 살펴보면 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 모두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비로는 제조업은 11개월, 건설업은 8개월, 서비스업은 19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울산, 충북, 전남 등 6개 시도에서 증가했고, 전년동월비로는 광주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모두 증가했다.

전월비로는 30세미만(11.9%)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감소하였고, 전년동월비로는 30세미만(36.0%), 50대(25.6%) 등 모든 연령대에서 늘어났다.

성별로는 남성(△2.7%)과 여성(△0.8%) 모두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비로는 남성(19.2%)과 여성(20.2%) 모두 증가했다.

자본금규모별로는 10억초과~50억원이하(5.3%)구간을 제외하고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비로는 모든 구간에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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