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전월세 거래량 전년보다 6.4% 감소

입력 2012-10-24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9만5700건·수도권 6만5300건…서울 전셋값은 오히려 상승

지난달 주택 전월세 거래량이 전년 동월 대비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서울 전셋값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24일 국토해양부가 전월세거래정보시스템을 통해 집계한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은 총 9만5682건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6.4% 감소했다.

지난 8월의 10만5111건에 비해서도 9% 줄어든 수치다. 7~8월 여름방학 이사철이 끝난 뒤 9월에 전세계약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6만5343건으로 전년 동월대비 6.2% 감소했다. 서울은 3만235건으로 6.7%, 강남 3구는 5644건으로 3.9% 각각 감소했다. 지방도 3만339건으로 6.8% 줄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의 거래량이 4만6863건, 아파트 이외의 주택이 4만8819건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각각 4.8%, 7.9% 감소했다.

계약별로는 전체 주택의 경우 전세가 6만2700건으로 65.6%, 월세(보증부 월세)가 32만9천건으로 34.4%를 차지했다. 아파트는 전세 3만4300건으로 73.3%, 월세가 1만2500건으로 26.7%다.

전세 거래량은 줄었지만 강남권 재건축 이주 수요 등으로 서울지역 전셋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송파구 잠실 리센츠 84.99㎡(이하 전용면적)는 지난 8월대비 평균 1000만원가량 상승한 4억7000만~5억2000만원선에 거래됐다.

서초구 반포미도 84.96㎡는 8월 2억7000만~3억원대에서 거래됐으나 지난달 최고 3억4000만원까지 올랐다.

성북구 ‘성북대우 그랜드월드 1차’ 84.97㎡도 8월 최고 2억2000만원선에서 거래됐으나 지난달에는 3000만원가량 상승한 2억5000만원대에 팔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45,000
    • -2.38%
    • 이더리움
    • 3,025,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96%
    • 리플
    • 2,056
    • -1.96%
    • 솔라나
    • 129,400
    • -2.49%
    • 에이다
    • 391
    • -3.93%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50
    • -4.69%
    • 체인링크
    • 13,350
    • -2.77%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