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유로 약세…글로벌 경기둔화 불안

입력 2012-10-24 0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23일(현지시간) 유로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기업 실적 부진으로 글로벌 경기둔화 불안이 고조되면서 유로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5시3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63% 하락한 1.2984달러를 기록 중이다.

달러 대비 유로 가치는 장중 한때 1.2952달러로 1주일래 최저치를 보이기도 했다.

유로·엔 환율은 0.72% 밀린 103.70엔에 거래되고 있다.

애룹 차터지 바클레이스 통화 투자전략가는 “미국 기업의 실적은 매우 실망스럽다”면서 “특히 이전까지 전망이 밝았던 기술주와 같은 업종들이 부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엔과 달러 등 안전자산으로 간주되는 통화가 이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의 파비앙 엘리어슨 미국 통화 거래 부문 대표는 “시장은 불확실한 것을 싫어한다”면서 “그동안은 위험을 감수하는 분위기가 있었으나 이제 상황이 변했다”고 밝혔다.

달러는 엔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0.09% 하락한 79.87엔을 기록했다.

그러나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3% 오른 79.911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48,000
    • -3.15%
    • 이더리움
    • 2,403,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281,200
    • -2.6%
    • 리플
    • 1,613
    • -2.83%
    • 솔라나
    • 100,900
    • -3.07%
    • 에이다
    • 217
    • -4.41%
    • 트론
    • 499
    • +0.2%
    • 스텔라루멘
    • 280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440
    • -3.75%
    • 체인링크
    • 11,000
    • -3.93%
    • 샌드박스
    • 75.21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